조나 닐슨은 루카스와 작업한 신곡'커피 브레이크'를 오늘 공개한다

스웨덴 밴드 더티 루프스 (dirty loops)의 멤버 요나 닐슨 (jonah nilsson)과 nct의 멤버 루카스 (lucas) 가 함께 작업한 신곡'커피브레이크 (coffee break)'가 오늘 공개된다.station 시즌 3의 첫 번째 곡이다 더티 루프스의 조 나힐슨 (nah nilsson)과 nct 멤버 루카스 (lucas) 가 함께한 신곡'커피브레이크 (coffee break)'가 오늘 공개된다.station 시즌 3의 첫 번째 곡은 jo이다 나나닐슨 (nah nilsson)과 루카스 (lucas)의'커피브레이크'음원이 오늘 오후 17시 (베이징 시간)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spotify)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다.뮤직비디오는 유튜브 smtown과 statio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되며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

'커피 브레이크'는 다양한 재즈악기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템포템프 재즈펑크 곡으로 조나 닐슨이 노래,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베이스의 거장 리처드 보나가 함께 연주해 높은 완성도를 더해 눈길을 끈다.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조나 닐슨과 루카스가 직접 출연,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라는 가사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3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및 작곡가 간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신곡 음원을 격주 목요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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